미닉스 더 플렌더 세척모드, 이렇게 관리하면 10배 오래 쓴다

요즘 주방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음식물 처리기. 그중에서도 미닉스 더 플렌더는 건조분쇄 방식으로 냄새와 부피를 확 줄여준다고 해서 인기가 많아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제품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금방 냄새가 나거나 성능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
오늘은 미닉스 더 플렌더 공식 메뉴얼을 기반으로 정확한 세척모드 사용법과 관리 꿀팁을 모두 공개하려고 해요. 제품을 오래오래 깨끗하게 쓰고 싶으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세요.
🍎미닉스 더 플렌더
미닉스 더 플렌더는 건조분쇄형 음식물 처리기예요. 음식물 쓰레기를 고온으로 말린 다음 분쇄해서 부피를 80% 이상 줄여주는 방식이죠. 습식 타입과 달리 물을 사용하지 않아서 배수 걱정이 없다는 게 장점이에요.
그런데 건조분쇄 방식이라고 해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돼요. 음식물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건조통 내부에 찌꺼기가 눌어붙거나 굳을 수 있거든요. 특히 떡이나 밥 같은 전분류, 기름기 많은 음식물을 처리하면 건조통에 달라붙기 쉬워요.
이걸 방치하면 냄새의 원인이 되고, 심하면 기계 성능까지 떨어질 수 있어요. 마치 프라이팬도 음식 찌꺼기를 그대로 두면 코팅이 빨리 손상되는 것처럼요.
✅️일상 관리, 이렇게만 해도 충분해요
매일 또는 2~3일마다 해야 할 일
처리가 완료되면 건조통을 꺼내서 결과물을 버려주세요. 이때 건조통 내부에 남은 미세한 분말도 깨끗하게 털어내는 게 중요해요. 메뉴얼에서는 이렇게 권장하고 있어요.
일상 관리 체크리스트:
- 처리 완료 후 건조통을 꺼내 결과물 버리기
- 건조통 내부의 미세한 분말 털어내기
- 건조통 외부 밑바닥 이물질 확인 및 제거
- 뚜껑 안쪽 고무 패킹 상태 점검
특히 건조통 외부 밑바닥에 이물질이 있으면 음식물이 정상 건조되지 않을 수 있어요. 청결하게 유지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주기적으로 해주면 좋은 관리
건조통이 더러워질 경우에는 중성세제와 온수를 이용해서 가볍게 세척하면 돼요. 메뉴얼에서는 주기적으로 세척하라고 권장하고 있어요.
이때 주의할 점은 철 수세미 같은 재질로 닦으면 코팅이 벗겨질 수 있다는 거예요. 뜨거운 물에 충분히 불린 후 부드러운 소재로 닦아주세요.

✅️세척모드, 언제 어떻게 사용하나요?

건조통 내부에 음식물이 눌어붙어서 손으로 닦기 어려울 때가 있죠. 바로 이럴 때 세척모드를 사용하는 거예요. 미닉스 더 플렌더의 자동세척 기능인데, 사용법은 정말 간단해요.
세척모드 사용 방법 (3단계)
- 1단계 - 건조통에 물 넣기
건조통 내부의 음식물을 모두 비운 후, 건조통을 꺼내 1/2 정도의 물을 넣어요. 그다음 본체에 다시 결합하고 도어를 닫아줍니다. - 2단계 - 세척 버튼 누르기
오른쪽에 있는 세척 버튼을 눌러주세요. "건조통 세척을 시작합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나와요.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돼요. - 3단계 - 세척수 버리기
세척이 완료되면 "건조통 세척이 완료되었습니다. 건조통이 뜨거울 수 있습니다. 조심해 주세요"라는 음성 안내가 나와요. 잠시 기다린 후 건조통을 꺼내 세척수를 버려주세요.
정말 간단하죠? 손으로 박박 문지를 필요 없이 자동으로 깨끗하게 세척해줘요. 눌어붙은 음식물도 이 방법이면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냄새 제거, 이 방법이 공식 추천이에요
메뉴얼에서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냄새 제거 방법이 있어요. 바로 녹차 티백이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하는 거예요.
공식 추천 냄새 제거법:
- 건조통에 온수를 절반 정도 넣기
- 녹차 티백 또는 커피 찌꺼기(커피 퍽) 넣기
- 세척모드 실행
- 완료 후 세척수 버리기
주기적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필터와 기기를 보다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실제로 많은 사용자들이 이 방법으로 냄새 문제를 해결했다고 해요.
보관모드도 잊지 마세요
미닉스 더 플렌더에는 보관모드라는 기능이 있어요. 소량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매번 처리하지 않고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음식물이 투입되면 자동으로 보관 기능이 작동하면서 LED 불빛이 미등으로 바뀌어요. 공기 순환 시스템으로 일정 기간 음식물을 냄새 없이 보관할 수 있죠.
중요한 건 보관모드 중에도 전원은 항상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전원을 끄면 보관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필터 관리, 이것만 기억하세요

필터는 음식물 처리기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메뉴얼에 따르면 필터 교체 시기는 평균 3~4개월이에요. 하지만 음식물의 종류와 처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필터 교체가 필요한 신호
- 교체 시기가 지났는데도 교체하지 않은 경우
-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경우
- 건조 성능이 저하된 것 같을 때
- 수증기 배출이 평소보다 많아진 경우
필터를 교체할 때는 반드시 필터 하단의 보호 스티커를 제거해야 해요. 메뉴얼에서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인데, 스티커를 제거하지 않으면 고온에 의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어요.
✅️자주 하는 실수, 이건 피하세요
메뉴얼을 보면 많은 사용자들이 저지르는 실수들이 나와 있어요. 이것만 피해도 제품을 훨씬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음식물 과투입 금지
1회 적정 처리량은 2리터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해요. 건조통에 표시된 투입 한계선을 꼭 지켜주세요. 과투입하면 이런 문제가 생겨요.
- 작동 중 음식물이 넘칠 수 있음
- 도어가 닫히지 않거나 열리지 않을 수 있음
- 기기 오염이나 기능 이상 발생
- 무상 보증 적용이 제한될 수 있음
기름기 많은 음식물 주의
메뉴얼에서 특별히 강조하는 부분이에요. 기름이 많은 음식물이나 기름 자체를 투입할 때는 1차적으로 기름을 제거한 후 넣어야 해요.
기름은 고온 건조 중에 내부에서 끓어넘칠 수 있거든요. 고기 비계나 튀김 같은 건 다른 음식물과 혼합해서 넣는 게 좋아요.
코팅 벗겨짐은 자연스러운 현상
많은 분들이 건조통 코팅이 벗겨진다고 걱정하시는데요. 메뉴얼에 따르면 건조통은 주요 소모품에 해당해요.
투입한 음식물의 종류, 조리 방법, 세척 빈도 등에 따라 코팅 손상은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거예요. 다행히 코팅은 건조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아서 계속 사용해도 무방해요.
✅️에코모드로 퇴비 만들기
더 플렌더에는 에코모드라는 기능이 있어요. 저온으로 음식물을 처리해서 퇴비로 사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기능이에요.
사용법은 간단해요. 작동 중에 시작/정지 버튼을 터치한 후 짧게 터치하면 "에코모드 운전을 시작합니다"라는 음성 안내와 함께 LED가 점등돼요.
에코모드 사용 팁
- 조리하지 않은 음식물을 투입하세요
- 수분, 염분, 유분이 적은 음식물이 좋아요
- 저온 처리라서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어요
- 완료된 결과물은 따로 보관해서 텃밭 퇴비로 사용하세요
✅️도어와 본체 관리는 어떻게?
본체 외부 관리도 중요해요. 메뉴얼에서는 제품 외부에 물청소를 금지하고 있어요. 대신 이렇게 관리하면 돼요.
스테인리스 커버 세척
스테인리스 커버는 분리가 가능해요. 커버 윗부분을 가볍게 눌러준 뒤, 하단에 생기는 틈새에 손을 넣어 분리하면 돼요. 중성세제와 온수로 세척한 뒤 충분히 건조시켜서 재장착하면 됩니다.
단, 커버 분리 시 손 끼임이나 파손에 주의해야 해요.
본체 청소
본체는 물청소를 하면 안 돼요. 전자 부품이 있어서 물에 닿으면 고장날 수 있거든요. 물티슈나 살짝 적신 천으로만 닦아주세요.
✅️음성 자가진단 기능 활용하기
더 플렌더는 음성으로 각종 상황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요. 문제가 생기면 체크 번호로 안내해주는데, 자가 조치가 가능한 것들도 있어요.
자주 발생하는 체크 코드:
- Check 8 (이물질 감지): 건조통 내부의 딱딱한 음식물이나 이물질 제거 후 체크코드 리셋
- Check 5 (배기온도 이상): 필터 비닐 제거 여부, 음식물 과다 투입 확인 후 리셋
- Check 1 (건조모터 과부하): 굳거나 뭉쳐진 내용물 제거 후 리셋
체크코드 리셋 방법은 간단해요. 동작 버튼을 5초 이상 누르거나, 전원코드를 빼고 10초 후 다시 연결하면 돼요.
✅️올바른 사용 습관으로 수명 늘리기
청소도 중요하지만 평소 사용 습관도 제품 수명에 큰 영향을 미쳐요. 메뉴얼에 나와 있는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면 훨씬 오래 쓸 수 있어요.
투입 불가능한 음식물 확인
기본적으로 사람과 동물이 먹을 수 없는 것은 음식물이 아니에요. 이런 것들은 절대 넣으면 안 돼요.
- 딱딱한 뼈다귀 (소, 돼지, 닭 뼈)
- 조개껍데기, 게 껍데기 등 갑각류
- 복숭아, 감 같은 핵과류의 씨
- 호두, 밤, 땅콩 등 딱딱한 껍데기
- 옥수수대, 옥수수 껍질
- 계란 껍데기
투입 전 주의사항
음식물 쓰레기이긴 하지만 특정 음식만 다량 처리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단단한 섬유질 (바나나 껍질, 옥수수 심):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넣기
- 달라붙는 음식물 (밥, 떡, 당분류): 다른 음식물과 혼합해서 넣기
- 연체동물류 (오징어, 문어):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혼합해서 넣기
✅️결론: 메뉴얼대로만 하면 문제없어요
미닉스 더 플렌더는 관리만 제대로 하면 정말 편리한 제품이에요. 오늘 소개한 내용은 모두 공식 메뉴얼에 나와 있는 정확한 정보예요.
핵심을 정리하면 이래요. 매일 건조통 비우고, 주기적으로 중성세제로 세척하고, 눌어붙으면 세척모드 사용하기. 그리고 녹차 티백이나 커피 찌꺼기로 냄새 관리하면 끝이에요.
특히 음식물 과투입만 피하고, 투입 불가 음식물만 조심하면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어요. 건조통 코팅이 벗겨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세척모드는 정말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이에요. 물만 넣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깨끗하게 세척해주니까요. 눌어붙은 음식물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세척모드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여러분도 오늘부터 메뉴얼 기반의 올바른 관리 루틴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조금만 신경 쓰면 10년도 문제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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